11차 조사 만에, 동의율 93.26%
채권양도 동의서는 모으기가 쉽지 않아요. 현장 접수만 하던 시절엔, 관리사무소를 직접 찾거나 동·호수를 돌며 동의서를 받아야 했죠. 시간도 장소도 제약이 많았어요.
수도권의 한 대단지 A아파트는 여기에 온라인 채권양도 동의를 더했어요. 그러자 단 한 번의 1차 조사에서 1,172세대 중 1,096세대(93.26%)가 동의했어요. 현장 접수만으로는 보기 어려운 속도였죠.
*실제 도입 단지의 사례입니다. 단지명은 비공개하며, 참여 세대수는 현장·온라인 접수를 합산한 수치예요.
2현장 접수 vs 온라인, 무엇이 달랐을까요?
비결은 단순해요. 참여 통로를 넓혔다는 것. 관리사무소에 가지 않아도, 문자로 받은 링크를 눌러 퇴근길에 손가락 몇 번이면 동의 완료. 진행 상황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볼 수 있었어요.
동의율도 함께 올라가요
3입주민들의 반응
실제로 참여한 입주민들은 이렇게 말해요.
퇴근하고 소파에 누워서 손가락 몇 번 까딱했더니 동의 끝! 관리실까지 안 내려가도 되니까 진짜 편해요~
종이로 받으면 맨날 어디 뒀는지 까먹었는데ㅋㅋ 폰으로 하니까 잃어버릴 걱정이 없네요. 진행 상황까지 실시간으로 보여서 믿음이 가요!
어머님이 어려워하실까 걱정했는데, 자녀가 링크 받아서 대신 해드리면 되니까 우리 라인은 다 동의했어요. 진작 이렇게 하지 그랬어요ㅠㅠ
내가 제대로 동의했는지, 우리 단지가 얼마나 모였는지 바로 확인되니까 든든해요. 종이보다 훨씬 깔끔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