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게 정확히 뭔가요?

콘크리트는 굳으면서 수축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균열은 불가피해요. 그래서 금이 갔다고 무조건 하자인 건 아니에요.

대신 폭과 위치로 따져요. 하자판정 기준상 균열 폭이 외벽 0.3mm, 내벽·기둥 0.4mm 이상이면 하자로 봐요.

균열 — 허용 vs 하자
허용 범위 실금 약 0.1mm 머리카락 굵기 실금은 보통 허용 범위
하자 의심 기준 초과 0.3mm 이상 외벽 0.3·내벽 0.4mm 이상은 하자
머리카락 굵기 실금은 보통 괜찮지만, 폭이 기준 이상이거나 누수·철근이 지나는 위치면 하자로 봐요.

2왜 특수하자일까요?

폭이 작아도 안심할 수 없어요. 0.3mm 미만이라도 빗물·이산화탄소가 스미면 안의 철근이 녹슬고(부식), 균열이 점점 커져 건물의 내구성이 떨어져요.

그래서 기준 미만이어도 누수가 동반되거나 철근이 지나는 위치면 하자로 봐요. 폭만이 아니라 지금도 자라고 있는지(진행성)가 중요한 특수하자예요.

내구성작은 금도 자라면 위험해요

균열은 한 번 보고 끝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커지는지가 핵심이에요. 진행 중인 균열은 구조 안전·내구성과 직결되니 기록으로 추적해야 해요.

3체크 포인트

균열은 폭·위치·진행성 세 가지로 봐요.

폭 비교머리카락 굵기가 약 0.1mm예요. 그보다 굵고 또렷하면 주의해서 살펴보세요.
진행성 확인같은 균열 옆에 날짜를 적어두고 길이·폭이 커지는지 한동안 지켜보세요. 자라는 균열이 더 위험해요.
동반 증상균열 주변에 누수·백화(하얀 가루)가 있는지, 외벽·기둥 같은 구조부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기록자(또는 동전)를 옆에 대고 날짜별로 사진을 남기세요. 진행성을 입증하는 가장 좋은 자료예요.
한 줄 정리균열은 폭·위치·진행성이 핵심,
날짜 적어 사진으로 추적해요